“어미 황구는 도살될 시간이 정해져 있었다” 오늘 낮에 개를 도살장에 보내 도살을 해 와 마을 사람들이 나눠 먹을 것이란 제보를 받고 케어는 제보자님들과 함께 현장에 가서 황구를 구조했습니다. 황구는 제보자님이 데려가 보호하기로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. 어미는 구조되었으나 남은 아기 둘이 그대로 현장에 남아 있습니다. 케어는 이 마을 곳곳에서 개를 기르고 있으며 개를 나눠 먹는다는 말이 사실인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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